인지력 향상ㆍ정서지원서비스 매주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9 1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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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 꿈나무도서관이 이달부터 12월까지 한국보육원과 광명보육원 등 200명의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독서상담 등 ‘인지력향상 및 정서지원서비스’를 매주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국 시ㆍ도청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협력을 통한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공모해 양주시를 포함한 4곳이 선정, 2000만원의 국고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지난 5일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양주 꿈나무도서관은 한국보육원과 광명보육원, 위스타트(회천)센터와 위스타트(광적)센터 200명의 어린이들에게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마술논술, 독서상담, 마술스피치등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도서관의 특성을 살리는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독창성 있는 사업으로 평가돼 협력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운영비와 행사지원비를 일체 지원받게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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