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9~14일까지 경남 양산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트로피 뿐만 아니라 이동엽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공격상에 김호준 선수, 리베로에 곽동혁 선수, 지도자상에 김갑제 화성시청 배구팀 감독이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배구 명문시로 거듭났다.
또한 14일 한국실업배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용인시청과 맞붙은 화성시청 배구팀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용인시청을 가볍게 이기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선전을 다했다.
한편 그동안 화성시청 배구팀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 국가대표이자 프로팀 소속이었던 손석범 선수와 프로팀 소속이었던 이동엽, 곽동혁 선수를 지난 6월 영입하는 등 적극 노력,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17일 화성시청 배구팀 김갑제 감독이 채인석 화성시장에서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우승트로피를 봉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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