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지역 고용률 소폭하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9 1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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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60%로 전달보다 0.4%P↓··· 전국평균比 1.9%P 높아 [시민일보] 올들어 6월말 현재 인천지역 고용률은 60.0%로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달 보다 각각 0.4%p, 0.6%p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경인통계청이 집계한 인천시 고용률을 인용해 19일 이 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인천지역 취업자는 60.0%(133만4000명으로)으로 전국 평균 59.8%보다 0.2%p높고 7대 도시 평균 58.1%보다 1.9%p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산업별로 보면 사업및 개인, 공공서비스업이 3만7000명으로 지난달 보다 9.0%p높아졌으며 건설업은 5000명(4.5%p), 농림어업은 2000명(9.3%p)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 및 음식, 숙박업은 1만2000명으로 4.1%p가 줄어든데 이어 제조업은 2만1000명(6.5%p),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6000명(3.6%p)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30만9000명이며 임금근로자는 102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비임금근로자는 2만3000명(6.9%)이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2만7000명(2.7%)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실업률은 4.3%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5%p감소했으며 지난달 보다는 0.2%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 수는 모두 133만3000명으로 이중 남자가 78만7000명, 여자가 5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6월부터 1년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고용시장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에서 고용창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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