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9 18:4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달말까지 10명 신청받아··· 교통비·활동비 지급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모범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 지정 관리하는 모범음식점의 위생, 맛 서비스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차별화된 모범음식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따라서 이번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 운영 사업은 오는 12월말까지 운영되며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거주자중 식품관련 자격증 및 면허증 소지자 또는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 10명을 모집 한다.

구는 이번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 운영 사업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관내 모범음식점 86개소(한식 54개소, 일식 10개소, 경양식 9개소, 중식 12개소, 기타 1개소)를 방문해 시식을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모범음식점의 위생, 맛. 국제적 경쟁력 지표 등의 보고서 작성과 고객평가 매뉴얼에 따른 평가 결과를 산출, 보고서를 제출한다.

이와 함께 운영 방법은 1일 2곳을 방문하는 5인 1조 2개팀 운영단을 편성해 모범음식점 방문 활동을 실시하며 1일 2개소 활동 기준 1만5.000원(교통비, 활동비 등)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범음식점 경쟁력 확보 및 국제행사 대비 식품업소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한편 위생, 맛, 서비스 등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