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교육의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적인 감각을 키워주고자 구로구문화원이 운영하는 영어캠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3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학생 15명을 포함한 초등학교 3~5학년생 총 81명이 참여하며, 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학생들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우수한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수준별, 연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생각하고 토의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화관, 병원, 우체국, 은행 등의 상황체험을 통해 실제 외국에서 이뤄지는 상황에 맞는 에티켓과 생활영어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세계이슈에 대해 토론해 보는 모의UN, 여러 가지 주제의 퀴즈를 풀어 퀴즈의 왕을 가려내는 골든벨, 원어민과 함께 하는 수영, 반대항 실내 스포츠 미니올림픽 등도 진행된다.
한편 2010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 및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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