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삼국시대 옷' 직접 만들어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9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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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패션 디자인 워크숍 내일 개최 용산구·숙명여대 의예사연구소 협력

[시민일보] 용산구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1일 용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패션디자인 워크숍’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숙명여자대학교 의예사연구소와 관학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창의적인 미래 디자이너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재미있는 우리 옷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 4~6학년 52여명이 서동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등의 재미있는 삼국설화를 테마로 옛날 선조들이 입었던 옷에 대해 알아보고 오후 4시30분부터는 의상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후 발표회를 갖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디자인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상상력을 표현하는 과정을 배우는 동시에 찬란했던 우리 문화와 생활상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미래 디자인의 차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비전, 도전정신을 갖는 자리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2199-754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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