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올해 상반기 조달분야에서 총 47개 업체와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중 41개 지역건설업체와 약 490억원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맞물려 건설업체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경인아라뱃길 부속사업 건설공사 등을 비롯해 상반기에만 총 47개 업체와 시설공사계약(1,619억원)을 체결해 이 가운데 41개가 지역건설업체로 참여율은 87%이며 금액으로는 약 490억원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84%→87%) 개선된 실적으로 금액으로는 103억원이 증가된 수치다. 공사는 또 정부의 예산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금년도 발주물량의 94%를 상반기에 이미 발주를 완료했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제도’와 ‘인천항 주변업체 우선구매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뿐만 아니라 인천시와 다양한 업무협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통해 시설공사 지역하도급 비율 상향, 인천관내 건설인력 의무고용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