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지엠대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알페온 온라인 사전등록’ 프로그램 실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페온은 내달부터 부평2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평2공장은 중형차 토스카(Tosca)와 SUV 윈스톰(Winstorm), 윈스톰 맥스(Winstorm Maxx) 이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인 준대형 세단을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과 언론으로부터 그 성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뷰익 라크로스(LaCrosse)를 기반으로 한 알페온을 한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페온은 그리스어의 첫 번째 문자인 ‘가장 중요한, 근본의, 가장 빛나는’이라는 뜻의 ‘알파(Alpha)’와 ‘무한한, 영원한 세월’의 의미인 ‘이온(Eon)’의 합성어로 ‘고객의 명성을 처음부터 영원히 더욱 빛나게 드높이는 차’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알페온은 GM 뷰익(Buick)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라크로스는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알페온 출시를 앞둔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오는 9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럭셔리 준대형 세단 알페온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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