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8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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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이 지역 특성자원을 활용해 지속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저탄소녹색성장 관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추진하고자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희망근로 사업이 오는 8월에 종료됨에 따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저탄소녹색성장 관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격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18세 이상의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사업공고일 현재 정부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참여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를 갖추고 거주지 읍ㆍ면사무소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된 트레킹코스개발, 가평올레길, 소공원, 수생식물단지조성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무형 가치를 높이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올해 군이 경상경비 및 축제예산 5%를 절감해 마련한 9억300만원이 투입되며 임금이나 근무조건은 희망근로사업과 동일하다.

불황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과 고용문제를 해소하고 서민경제회복을 위해 가평군은 지난 2월에 가평군 일자리센터를 설치, 구인구직 정보제공과 취업알선, 취업박람회개최등을 통해 80개업체에 118명을 취업시켜 지속적인 소득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올해 공공분야에서 42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며 ″한반기에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시작되면 24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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