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봉사로 이웃에 희망 쏜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8 1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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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합정동 주민센터-LIG건설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합정동이 LIG건설(대표이사 강희용)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이달 초 2가구의 공사를 마치고, 사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LIG건설은 현재 합정동내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연으로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기로 하고 희망의 집수리 사업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특히 이번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니라, 건설업에 종사하는 전문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그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공사에 드는 비용도 LIG건설 직원들의 모금액과 회사의 후원금을 합쳐 마련했다.

LIG건설사은 올해 합정동내 4가구의 집수리를 맡기로 하고 지난 6일까지 2가구의 공사를 마친 상태이며 이 2가구는 독거노인과 소녀가장의 집이었는데 대상자 선정은 합정동 주민센터가 맡았다.

이어 수리 과정은 습해진 날씨 때문에 집안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 ? 장판 등의 시공은 물론 방수, 단열, 외벽도정 등 보다 세세한 전문과정을 거쳐 작업을 마쳤다.

작업에 참여한 LIG건설 직원은 “무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려가며 일을 했지만, 그 덕분에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시던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롭게 생활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더위가 싹 가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LIG건설사는 올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으로 4가구의 집수리를 맡았다. 지난 6일 LIG건설 직원이 합정동내 독거노인 집을 찾아 희망의 집수리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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