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LIG건설은 현재 합정동내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연으로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기로 하고 희망의 집수리 사업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특히 이번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니라, 건설업에 종사하는 전문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그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공사에 드는 비용도 LIG건설 직원들의 모금액과 회사의 후원금을 합쳐 마련했다.
LIG건설사은 올해 합정동내 4가구의 집수리를 맡기로 하고 지난 6일까지 2가구의 공사를 마친 상태이며 이 2가구는 독거노인과 소녀가장의 집이었는데 대상자 선정은 합정동 주민센터가 맡았다.
이어 수리 과정은 습해진 날씨 때문에 집안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 ? 장판 등의 시공은 물론 방수, 단열, 외벽도정 등 보다 세세한 전문과정을 거쳐 작업을 마쳤다.
작업에 참여한 LIG건설 직원은 “무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려가며 일을 했지만, 그 덕분에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시던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롭게 생활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더위가 싹 가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LIG건설사는 올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으로 4가구의 집수리를 맡았다. 지난 6일 LIG건설 직원이 합정동내 독거노인 집을 찾아 희망의 집수리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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