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치우며 한강 소중함 느껴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8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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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원봉사센터-특수임무수행자회 한강이촌지구서 내일 환경 정화활동 나서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과 어린이, 중학생들과 함께 ‘나와 서울과 자연을 위한 한강사랑 환경보호 활동’을 20일 한강이촌지구에서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구 자원봉사센터와 특수임무 수행자회 용산구 지부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한강에서 수중·수변 환경 정화 활동 및 황토 손수건 만들기 체험, 보트 체험 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100여명은 한강 수중에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깨끗한 한강 만들기에 앞장 설 예정이며, 한강변에서는 보광어린이집, 선린중학교 학생 등 170여명은 한강 수변 쓰레기 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황토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 손수건에 황토물을 들여 보는 체험을 통해 손수건 사용 활성화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전 봉사 활동 종료 후 오후에는 어린이와 농아인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보트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보트 체험 활동을 통해 그동안 도심에서만 지내던 어린이 및 농아인들에게 자연에 한 걸음 더 다가 설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한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희망자에게 봉사활동 참여의 폭을 넓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2199-708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용산구가 ‘나와 서울과 자연을 위한 한강사랑 환경보호 활동’을 20일 한강이촌지구에서 실시한다. 사진은 황토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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