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먼저 행당제2동(동장 전병권)에서는 16일 새마을부녀회(회장 노찬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무석)와 함께 저소득 홀몸노인 2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열었다.
같은날 왕십리도선동(동장 김영갑)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도 저소득 홀몸노인 150명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왕십리도선동 부녀회원들은 홀몸노인 도시락배달, 효도우미 활동 등을 펼치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영갑 왕십리도선동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있다”며 “앞으로도 각 직능단체장들과 협의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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