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수습 유공자 5명 표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8 1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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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천마고속버스 추락사고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최근 발생한 인천대교 천마고속버스 추락사고와 관련, 신속한 재난사고 수습으로 더큰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표창은 사고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다수의 인명을 구조한 공이 큰 공단소방서 김선광 소방장과 중부소방서 민병호, 문영수 소방교, 김찬영 소방사 등 4명의 119구조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것.

이와 함깨 적극적 신고정신으로 신속한 사고수습이 가능하도록 했고 사고수습 지원 등에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민간인 김정열(서구 공촌동)씨 등 모두 5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당시 사고는 오후 1시19분경 승객 24명을 태우고 포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천마고속버스가 영종IC 진입로 부근에서 고장 차량을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고속도로 10m아래로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사고는 버스가 뒤집혀 추락하면서 심한 충격으로 차체가 압착돼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고 어려운 구조여건 속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12명의 사망자와 중상 8명, 경상 4명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영길 시장(왼쪽)이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사고의 신속한 재난사고 수습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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