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투자촉진…' 포럼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8 1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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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제도개선 통한 금융산업 발전방안 모색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산업 활성화와 제도개선 등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19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 금융정책연구회와 공동으로‘IFEZ 투자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인센티브 방안’을 주제로 금융포럼을 개최한다.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 등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IFEZ 금융포럼에는 경제자유구역의 조세제도 개선과제, IFEZ내 외국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 방안, IFEZ 금융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각계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부 종합토론에는 IFEZ의 투자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토론이 계획돼 있으며 정부 중앙 부처 관계자들과 부동산 금융 관련 기업 그리고 IFEZ 관계자가 참석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한국경제연구원이 주관사로 참여하고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의 금융기관과 5개 경제자유구역청 등 약 60여개 사가 참석하며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중앙정부 정책 책임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제자유구역의 금융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모색한다.

이번 금융포럼을 주최하는 국회금융정책연구회는 금융규제 개선 및 급변하는 금융현실에 대한 정책적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국회 내 연구단체로 신학용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13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경제청 오홍식 차장은“포럼에서 제시된 제도 개선안을 기초 자료로 활용,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에 경제자유구역내 제도개선을 통한 금융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453-7343)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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