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충북 괴산군 청소년 도농 문화체험 내일 활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8 14:5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중구가 2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충북 괴산군에서 자연과 더불어 체험활동을 하는 도·농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 인성교육센터 주관으로 인천 지역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생 등 모두 85명의 청소년들에게 괴산군 둔율마을에서 찰옥수수 따기·감자 캐기·올갱이 채취 등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 리더십 및 인성교육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저소득층·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주로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과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