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농업인의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저하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서 발생하는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해충류 방제를 위해 실시하는 것.
센터 관계자는 방제구역 인접 주민들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 양어장 급수 금지와 비닐하우스 환풍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은 방제시간(오전 5~11시)에 문을 닫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용 농약의 최대 잔류기간은 15~30일이므로 방제 실시 후 방제구역내에서 채소, 곡물 등을 수확하거나 사료용 풀을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제 헬기의 이착륙으로 인해 차량 및 주민의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라며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김포시가 8월1~4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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