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특성화사업은 노인여가 지도사 양성과정, 다문화가정 복지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3가지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
13일 군에 따르면 우선 노인여가 지도사 양성 과정은 10~15명을 대상으로 노인상담 기법, 펀리더 2급과정, 종이접기 초급과정 등 3단계 91시간 과정으로 이수자를 배출해 노인회관, 경로당에서 강사로 활동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
다문화가정 복지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다문화 가정이 처해있는 현재의 문제점, 독서미슬 심리치료, 한국문화 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애환과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상담과정을 학습한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총96시간에 걸쳐 자격증과 관련한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감으로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한다.
노인여가 지도사 양성과정 및 다문화가정 복지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설악면 자치센터에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근로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현실을 해소하기위해 학습-고용-복지를 연계한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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