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시설 유지관리 노하우 '한곳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5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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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청라사업소, '…현장 가이드북' 발간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 청라사업소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 관리하는 직원들의 시설물 유지관리 능력 제고와 신규 및 전입직원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각시설 운전용 현장 가이드북’ 책자를 발간했다.

15일 인천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직무능력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약 15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한 ‘직무연찬 결과물’을 책자로 발간한 것으로 소각처리공정을 기준으로 총 68개 주제를 11개의 단원으로 분류 구성했다.

또 생활폐기물이 반입되는 ‘폐기물 반입 및 공급설비’ 부터 소각 후 배출되는 바닥, 비산재를 처리하는 ‘재처리 설비’ 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정보와 이론적인 내용을 탈피해 현장 운전중심의 핵심노하우가 수록돼 있다.

이 가이드북은 2002년 2월부터 가동 후 약 8년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소각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노하우를 소각시설운영팀 모두가 학습과 토론을 통해 도출시킨 결과물을 책자로 제작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시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규 이사장은 “인천화경공단은 시민들의 환경개선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써 전국 최고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천시를 선진 환경도시로 발전시키고 환경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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