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도로 중 1.5km 내달 우선 개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4 1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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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삼미동 예다원 앞~금성공업사 앞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내삼미동 예다원 앞에서 금성공업사 앞까지 총1.5km 일부 신설 도로를 내달 개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와 LH는 626억여원을 투입해 지난 2008년 7월에 착공, 1번 국도 오산시 내삼미동 입구부터 궐동 지하차도까지 총길이 5.6km 구간에 대해 기존 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하고 일부 구간을 신설하는 등 1번 국도 오산 구간의 교통 개선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오산대역 및 물향기 수목원을 이용하는 차량과 수원 및 평택 방향 출퇴근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매일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내삼미동 예다원 앞에서 금성공업사 앞까지 공사 전체 구간 중 총1.5km 일부 신설 도로를 내달 먼저 개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 도심을 관통하는 1번 국도 구간은 현재 출퇴근 차량과 수목원 방문객 차량으로 잦은 정체 현상을 낳고 오산세교신도시의 입주가 완료되면 교통량 급증에 따른 도로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로 확대와 신설도로 및 우회도로를 건설해 정체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신설도로를 개통한 후 오산대역 앞 고가차도를 폐쇄하고 철거할 계획이다.

문의(370-3294)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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