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석에너지 사용에 대한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해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및 풍력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국비 보조를 통해 총 사업비 178억7000만 원을 들여 청정에너지 보급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4.3%가 화석에너지 사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청정에너지 사용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문학경기장과 인천대 그린캠퍼스 등에 930㎾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하는 한편 강화군 등 군, 구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1542㎡부지에 태양열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인천대학교에 지역을 이용해 1001㎾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인천대교에 풍력을 이용한 2286㎾규모의 발전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단기간에 마무리지을 수 없다고 보고 연차적인 사업 계획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 김학근 신재생에너지 팀장은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석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 지속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며 "사업비 확보를 통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발굴해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