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는 최근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영업자와 집단급식소 운영자가 되며 12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신청을 받는데 신청은 계양구청 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신청을 받으면 7일 이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위생수준 진단 및 평가를 하게 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자에게 보완 및 개선을 요구하게 된다. 영업자는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해서 1개월 이내에 구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인센티브도 있다. 개선조치업소에 대해서는 1년 이내 정기 지도점검을 면제하고 평가결과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잡지 등에 우수사례를 전파 및 홍보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업소의 자율적인 진단과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함은 물론 영업장 위생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식품접객영업자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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