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푼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4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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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공단등 악취관리지역내 영세 기업 대상 서구, 23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이달 석남, 원창, 가좌동 일부지역과 서부공단 등 악취관리지역내 영세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노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 개선비용 지원을 위한 희망업체를 접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현재 2010년도 악취시설개선 지원을 위한 예산 가운데 도금업과 주물업, 폐수처리업 등 12개 악취배출 사업장에 4억2000여만원을 3차에 걸쳐 지원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1억300만원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악취관리지역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대기, 수질 1~3종 제외)으로 노후화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경우는 최고 5000만원, 효율향상을 위한 개선비용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서구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은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구청으로 접수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규제 행정을 벗어나 환경개선을 필요로 하는 영세기업에 지속적 시설개선보조금 지원을 통한 시설 개선을 통해 오염물질의 근본적 배출을 최소화해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하고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에코서구 추진에 노력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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