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성별영향평가 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4 14: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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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늘부터 1800명에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시본청을 비롯해 강화군 등 군, 구 공무원 1,8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책의 입안 및 집행과정에서 요구되는 성인지력(Gender Sensitivity) 향상과 행정기관내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지 위해 이뤄지며 인천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외부의 저명한 강사를 초빙, 진행된다.

특히 금년도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확산과 내실을 위해 실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총괄담당자와 과제담당자는 물론 시, 군, 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차별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이 높아지고 남성과 여성 모두의 정책만족도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담당자 워크숍을 비롯해 찾아가는 순회 교육, 성인지 예산 제도 교육, 성별통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성별영향평가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성별영향평가제도는 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기 위한 제도로 2002년도에 도입됐으며 2004년에 시범사업 실시 이후 2008년에는 46개 사업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었고 금년에는 179개 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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