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시·군에서 제출한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산불예방분야, 산불홍보분야, 산불감시분야, 산불진화분야, 기타분야 등 항목별 평가로 이뤄졌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기간 중 노인 산불감시원 300여명이 참여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신륵사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산불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는데 힘써 왔다.
특히 입산통제구역 1만2792ha를 지정하고 공동으로 30ha의 논·밭두렁 소각을 실시하는 한편 새해영농교육 시 2727명의 농민을 대상으로 농산 쓰레기 소각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는 등 산불 방지 홍보에 적극 노력해왔으며, 지역내 7개 기업체 및 주유소 5곳으로부터 협찬 받은 홍보현수막 420점을 지역내에 설치했다.
이외에도 281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출입문에 산불조심 스티커 281개를 부착해 산불방지를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 기관에는 연천군(포상금 200만원)이 장려에는 남양주시(50만원)가 각각 선정됐으며, 시상은 8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이 '올 봄철 산불방지 추진 시군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여주소방서가 신륵사에서 산불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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