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 문화상은 향토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사회의 귀감이 될 만한 시민을 발굴해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키 위해 수여된다.
문화예술·교육·봉사·체육 등 4개 부문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8월16일까지 추천서의 접수를 받는다.
이어 분야 별로 추천권자가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시청 문화관광과나 각 구청 자치행정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문화예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 연구활동 등으로 공헌한 자 또는 창의적인 작품 발표로 문학·예술·음악 등 분야에 공헌한 자 ▲교육 부문은 학교·사회교육 발전에 공헌한 자 ▲지역사회봉사는 의료·사회복지 등 복지 차원에서 봉사와 개발사업에 기여한 자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국내외 주요 체육대회에서 우승한 자 등 체육 발전에 공헌이 있는 자면 된다.
시는 시의회, 교육청, 예총, 문화원 등에 심사위원을 의뢰,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초순경에 수상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9월 30일에 열리는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받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991년부터 문화상 수상을 시행해왔으며 지금까지 75명이 상을 받았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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