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사는 현재까지 부임한 중국대사로는 가장 고위급 인사로 그간 외교통상부장관과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등 고위직 인사들을 예방하며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 대사는 이날 "인천은 세계 1위의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국제항, 인천대교,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자유의 성공적 개발 등이 중국 여러 도시의 경제개발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격찬하고 "한중 교류를 통해 인천은 친근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장 대사는 이어 "인천은 능력있는 리더 쉽을 가진 송 시장의 지휘 아래 동북아 중심 국제도시로 무한 질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송 시장은 "한중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과 한·중·일 동북아지역의 협력관계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환 황해권의 중심도시로서 인천이 선도자적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주한 중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화답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영길 시장(왼족 네번째)이 인천시를 방문한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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