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장에 허재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3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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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엔 김경호·강석오··· 상임위원장 16일 선출 [시민일보] 제8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장에 민주당 허재안 의원(성남2)이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 민주당 김경호 의원(의정부2)과 한나라당 강석오 의원(광주2)이 선출돼 2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10시 제251회 임시회 2차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2)을 투표로 선출했다.

투표결과, 허 의원은 투표자 126명 중 105명의 지지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

또 김 의원은 투표자 126명 중 112명, 강 의원은 투표자 128명 중 101명의 지지를 얻어 부의장에 뽑혔다.

허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데 대해 1200만 도민과 동료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소통하는 의회와 견제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도민에게 믿음을 주는 의회,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신임 의장은 또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확인 중심의 살아있는 의정대안을 제시하고, 교육, 문화, 사회복지에 중심을 두고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 심임 의장은 아울러 “집행부를 견제하고, 소수의 의견도 겸허하게 수렴하며, 동료의원들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도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16일 오전 3차 본회의를 열어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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