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거점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은 거점권역 정주기능과 환경개선으로 살맛나는 농촌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복지회관 ▲공영주차장 개설 ▲전통 먹거리 장터 ▲재래시장 및 주말장터 개설 ▲간판정비 ▲가로 정비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농식품부에 거점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을 농식품부에 신청, 대상지로 선정돼 3년간 국비 42억원과 지방비 18억원 등을 투자해 거점권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201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2년 시설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설성면 금당권역의 부존자원인 성호호수 관광자원개발 사업, 노성산 체육공원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특색을 살린 발전을 추구해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관광 등 다양한 소득원 개발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에도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산수유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44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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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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