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과 새사람선교회 의료봉사단이 주관하고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의료봉사는 20여명의 의료진, 진료차량 3대, 70여명의 자원봉사자(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봉사단)가 참여해 내과, 신경외과, 부인과, 치과 등 진료과목별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로 새터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 총 100여명이 1인당 2~3가지 진료를 받는 혜택을 받았으며 진료과 중 내과(초음파· X레이)와 치과(스케일링)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았고 평상시 돌보지 못했던 건강에 대한 우려로 상담을 위해 찾아온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의료봉사 행사에서 “바쁜 일상의 일을 제쳐두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려는 주부모니터 봉사단에 큰 감사를 드리고 본연의 역할인 정책모니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경기도 주부모니터 봉사단이 열정적으로 활동해 대한민국 주부들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출범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가치 있는정책을 발굴하고 국정·지방행정 모니터링, 자원봉사활동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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