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덕·노·체의 4-H이념 생활화와 위기극복능력 및 리더십을 배양해 희망농촌건설을 주도해가는 핵심브레인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명산업 부흥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12일 개영식에 이어 소통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대화시간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도보캠페인, 체력강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2일차에는 그룹으로 나눠 극기 훈련과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단결력과 리더십을 배양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이른 아침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과 자라섬내의 생태ㆍ체험ㆍ레저시설을 견학해 창조적인 발상의 기회를 갖는다.
김영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활발한 4-H의 움직임은 친환경, 전통계승, 영농의 과학화, 생산증대등 각분야에서 새로운 활용분야 창출로 요약할 수 있는 녹색혁명의 주역을 육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2주년을 맞은 한국4-H는 해방전후 농업부흥을 목표로 경기도 지역에서 시작해 60~70년대를 거치면서 농업과 농촌근대화의 주역으로 식량증산과 농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14일 3일간 ‘자연사랑 농촌사랑, 우리 농촌 4-H 힘으로’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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