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성의 날 한마음축제 열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1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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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숙ㆍ김현순ㆍ윤복원 3명 '오산시 여성상' 수상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9일 ‘22회 여성의 날’을 맞이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날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11일 시에 따르면 여성단체 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식전 초청공연으로 운암예술단의 장고춤, 어린이 밸리댄스, 방송댄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여성협회부회장의 기념사, 곽상욱 시장의 격려사, 국회의원과 오산시의회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후에는 가수 김혜연과 박상철의‘서울 대전 대구 부산’과 ‘참아주세요’, ‘자옥아’, ‘무조건’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고의 교육환경과 보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여성이 가장 행복한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상식에서 오산시 여성상으로 훌륭한 어머니부문에 송재숙씨, 효행부문에 김현순씨, 봉사부문에 윤복원씨가 수상했다.

또한 기에 경진대회 수상자로 서예 김정민씨, 꽃꽂이 김정순씨, 화화 이영숙씨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또 서예에 김기화씨와 김순자씨, 꽃꽂이에 김인순씨, 회화에 허유미씨와 김옥순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시는 매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여성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기예 경진대회도 개최해 우수회원들을 시상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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