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거환경 확 바꿔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1 18:47: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천시, 개선 대상가구 접수 [시민일보] 이천시가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부분을 장애인 체형에 맞게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등을 해주는 '2010 하반기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 가구를 2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복지증진 및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 체형에 맞게 주거환경을 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등록장애인 가정, 가구소득인정액이 200% 이하인 등록 장애인으로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임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이다.

이번 하반기에 추가로 접수하는 대상가구는 120%이하 5가구와 200%이하 2가구 등 모두 7가구이다.

지원내용으로는 ▲화장실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주택 개조 시 훼손된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하고, 주택 내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제거 등을 가구당 38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장애등급이 높은 사람으로서 지체·뇌병변 및 시각 장애인, 가구원 중 장애인이 다수인 가구, 고령 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하게 된다.

문의(031-644-2253)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