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11 1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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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캐나다 브랜튼시로 20일 떠나 [시민일보] 가평군이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2일에 거쳐 캐나다 온타리오 주 브램튼시로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학생 20명, 지도교사1명, 공무원 1명 등 총23명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교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 교육, 브램튼시청 및 공공시설 견학, 브램튼시 청소년ㆍ참전용사와의 만남, 토론토 총영사관?토론토대학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된다.

군은 캐나다 브램튼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한 양 도시 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코자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일 국제교류에 참석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모코자 국제교류 추진 설명회를 가졌으며 국제교류에 필요한 준수사항, 일정,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되온 국제교류 추진이 어느덧 본 궤도에 올라가고 있다”며 “캐나다와 브램튼 시의 양국간의 관계형성과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 및 양 도시간 인적?문화?경제협력?관광사업 교류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9월22일 브팸튼시와 우정동의 협정을 체결한 가평군은 2006년7월 ‘제1회 하계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해 오며 양국간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함은 물론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와 자기개발을 위한 기회제공을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문 의 : 사회협력담당(580-4676)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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