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최근 오 시장이 2010년도 주요건설사업 부서별 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여름 장마를 대비해 사업의 속도를 내어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6월말 기준 1억원 이상 주요건설사업 64건(보상 등으로 미착공 22건, 기타 42건)에 대한 추진현황을 사업관련 부서장이 문제점과 미확보예산 등은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대한 추진독려와 함께 모든사업이 예산 확보의 문제로 지연되거나 하는데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우려 줄 것과 사업진행의 공기를 줄여 시민입장에서 공사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줄여 줄것을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는 동장에게 시민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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