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 남성실버합창단 탄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1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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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합창단… 가을 첫 공연 목표로 연습 구슬땀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60세 이상의 남성들로 구성된 ‘논골합창단’이 창단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논골합창단은’ 구의 유일한 남성 실버합창단으로 최근 오디션을 거쳐 총 11명의 단원이 선발, 12일 논골복지관 6층에서 첫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순수 아마추어 남성4부 합창단인 ‘논골합창단’은 제1테너 3명, 제2테너 4명, 바리톤 2명, 베이스 2명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현 서울필하모닉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이자 ‘마에스트로 오페라 앙상블(Maestro Opera Ensemble)’ 단장인 장재영이 맡았다.

논골합창단은 올 가을 첫 공연을 목표로 한국가곡, 남성 오페라합창곡, 한국민요, 칸초네(이탈리아 민요풍의 노래) 등의 다양한 형식의 노래를 연습하며 화음을 맞출 예정이다.

김영권 노인복지과장은 “구 최초로 창단된 남성실버합창단 ‘논골합창단’이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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