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마트폰 전자경매시연회는 경매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스마트폰 9대를 중도매인이 가지고 경매사의 호창과 함께 가장 높은 사람이 낙찰되는 현장경매와 똑같은 방법으로 이뤄졌다.
스마트폰 전자경매가 도입되면 중도매인은 낙찰명세서 등의 자료출력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유통종사자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산물 유통의 재고 관리 등 장점이 있다
관리공사 관계자는 “지금 당장 스마트폰 전자경매는 어색하고 어려울진 모르지만 앞으로 도매시장이 나아갈 방향” 이라며 “우리도매시장이 첫 시발점이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폰 전자경매는 향후 바코드 사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통정보시스템, 판매관리 및 이력관리 연계도 가능함에 따라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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