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자경매 시연회 열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08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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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사장 이성호)는 6일 구리도매시장소속 도매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는 물론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직원 및 도매법인 등 수도권유통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전자경매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스마트폰 전자경매시연회는 경매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스마트폰 9대를 중도매인이 가지고 경매사의 호창과 함께 가장 높은 사람이 낙찰되는 현장경매와 똑같은 방법으로 이뤄졌다.

스마트폰 전자경매가 도입되면 중도매인은 낙찰명세서 등의 자료출력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유통종사자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산물 유통의 재고 관리 등 장점이 있다

관리공사 관계자는 “지금 당장 스마트폰 전자경매는 어색하고 어려울진 모르지만 앞으로 도매시장이 나아갈 방향” 이라며 “우리도매시장이 첫 시발점이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폰 전자경매는 향후 바코드 사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통정보시스템, 판매관리 및 이력관리 연계도 가능함에 따라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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