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문화관은 화성시 송산면 고정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5억695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6억5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을 시작해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개관한 것.
대지면적 5028㎡, 지상 2층의 건축연면적 705㎡규모로 지어진 포도문화원은 1층에는 포도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판매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2층에는 각종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다.
포도문화관을 운영할 청미르 공룡마을은 포도문화관을 통해 포도와 관련된 모든 정보제공과 체험, 판매는 물론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포도염색체험, 포도주 담기기 체험 등 직접 포도를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근 공룡알화석산지와 연계해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도가 유명한 송산지역은 해마다 청미르 포도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9월 초 포도문화관에서 청미를 포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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