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 하룻밤' 이색 체험 눈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08 1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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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남면도서관, 13일부터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양주시 남면도서관(관장 남임현)이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연속으로’행사를 30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운영해, 13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중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근 초등 4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에서 생태체험, 식물도감 만들기, 요리하기, 영화감상, 별 자리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도서관에서 또래들과의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는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남면도서관은 이번 1박2일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보다 친해지고 도서관을 내 집처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학생들을 위한 여름독서교실은 ‘꿈을 이루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내달 10~13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 접수는 1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820-5965)나 홈페이지 (www.libyj.go.kr)를 참고로 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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