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콜 대기소ㆍ쉼터 만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8 1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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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남동구 노현2지구에 총 31억 들여 내년초 착공 [시민일보] 택시운수 종사자들을 위한 콜 대기소 및 쉼터가 생긴다.

인천시는 남동구 논현2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1 호구포 역 앞 2321㎡부지에 총 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택시운수 종사자 콜 대기소 및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LH공사와 부지매입에 따른 조성원가 매입에 대한 협상에 나서는 한편 부지 매입 후 예정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택시운수 종사자들을 위한 콜 대기소 및 쉼터 조성사업은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배회식 영업을 벗어난 대기식 영업장소 확보로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곳에는 주차면이 60~65면 가량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쉼터가 조성된다.

시는 내년 초 콜 대기소 및 쉼터 조성 사업에 들어가 내년 말께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위탁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안으로 예산을 확보해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시민 서비스질 향상은 물론 시민을 위한 택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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