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은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병원선의 선박과 내부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6일부터 덕적 외각도서를 시작으로 순회 진료를 위해 출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병원선 내부공사는 그동안 도서지역 주민의 순회 진료 시 대기 공간과 진료 공간 부족 노후 된 시설로 인한 주민의 병원선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어 시행됐다.
또 쾌적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들을 찾아 나선다.
병원선 순회 진료는 내과·한방과·치과 등의 진료를 도서지역 별로 2~3주 간격으로 실시 한다.
옹진군수는 "병원선 내부공사로 인해 도서지역 주민의 병원선 순회 진료 이용에 불편함이 감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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