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사랑담긴 삼계탕 드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8 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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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새마을부녀회, 오늘 대접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9일 우장산 조각공원에서 홀몸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대접한다.

8일 부녀회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노인들 간에 따뜻한 고부의 정을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200명의 회원들은 아침부터 우장산에서 정성스레 삼계탕을 준비해 노인 500여명에게 대접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패공연’을 노인들에게 선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

신현기 부녀회장은 “행사전일부터 정성스럽게 삼계탕 재료준비를 하고 당일 직접 차려 드림으로써 어르신을 위한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삼계탕 끓여드리기 행사는 지난 2월 강서구새마을부녀회가 ‘이웃사랑나눔 일일 찾집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다.

문의(2600-649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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