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요문화재 안전 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7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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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해 내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수원시는 오는 9일까지 여름 장마철 대비 중요문화재 안전 점검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국가지정 중요민속 자료123호 수원 광주이씨 월곡댁(장안구 파장동),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24호 지지대비(장안구 파장동), 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봉영사 석조 삼존불(팔달구 우만동), 도 기념물 제175호 아담스 기념관(팔달구 매향동), 도 문화재 자료 1호 수원 향교(팔달구 교동), 수원시 향토유적 제1호 항미정(권선구 서문동), 제2호 거북상당(팔달구 영동) 등 13곳이다.

시는 문화재가 있는 현장에 직접나가 석조,목조 등 문화재유형별, 기타 시설물 및 주변여건,공사현장 등으로 세분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유산을 수해로부터 보호하여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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