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 2500만원 상당 성품 전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07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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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세무서 세정협의회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마포세무서 세정협의회가 7일 오전 11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최규하 전 대통령 경호실 부지내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한 성품 전달식을 갖었다.

7일 구에 따르면 세정협의회는 (주)이화공영(대표 최삼규)의 성금 300만원과 (주)원방디아이(대표 김승곤)의 성금 100만원을 비롯해 (주)백산 T&S(대표 김상철)의 청소용품 500점, (주)세양스포츠(대표 김철웅)의 의류 215점, (주)와이티에스(대표 김영석)의 칼라프린터 2대 등 세정협의회 회원 업체에서 마련한 총 252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이명자 마포장애인복지관장, 김용석 마포세무서장, 최삼규 마포세무서 세정협의회장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장애인 20여명과 이들의 부모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마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14,000여명에 달하며 취업 등 사회생활에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다” 며 “경제가 어려운 요즘 같은 때 지난해 보다 두 배가 더 늘어난 성품을 지원해준 마포세무서 세정협의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정협의회는 지난해에도 1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날 전달된 성품 중 일부를 9일 개최 예정인 ‘마포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 용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의 : 마포구청 사회복지과(3153-888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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