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유리온실 시범단지 내년말 완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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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림수산식품부등 3곳 협약 체결…총 486억 들여 화옹지구 제4공구에 건립 [시민일보] 화성시 화옹지구 제4공구 15ha부지에 총 공사비 486억원이 투입되는 10ha 규모의 첨단유리온실 시범단지가 2011년 말에 들어설 전망이다.

6일 시에 따르면 국비 106억원, 민간투자 3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시를 비롯해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주)세이프슈어 등 4개 기관이 첨단유리온실시범사업 사업협약식을 7일 체결한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첨단유리온실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공사 등 인프라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착공, 시는 각종 인·허가 절차 및 행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며, (주)세이프슈어는 2011년 말까지 유리온실시설 등 시범단지를 건립하게 된다.

시는 첨단유리온실시범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128억원의 고부가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은 물론, 수출기반 마련, 지역내 농가에 친환경기술 보급, 농업관광산업 확대 등 간접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유리온실 시범사업은 지역내 농업이 첨단기술과 접목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수출농업 강국을 도모하기 위해 10ha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말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농어업법인 (주)세이프슈어를 선정한 바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1년에 화성시 화옹지구 제4공구 15ha부지에 첨단유리온실 시범단지가 들어선다. 사진은 첨단유리온실 시범단지 부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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