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은 대부분 노인이나 예방접종 대상자인 영유아로 지금까지는 진료와 기타 다른 서비스를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보건소는 이달부터 민원인들이 많이 몰리는 오전 9시~12시까지 민원안내 도우미 전담직원을 로비에 배치, 눈높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미들은 업무안내와 문의사항 답변 등 민원인들이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내서비스를 도와주고 있다.
보건소 직원인 김봉자 씨는 “기존에는 민원인이 방문 시 친절하게 안내하고자 해도 업무 중이다 보면 고객들에게 소홀할 우려가 있었다”며, “담당자를 정해 민원인 안내를 전담한다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숙 보건소장은 지난달 30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한 보건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친절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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