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민선5기 복지 등 6개 분야·31개 과제·65개 사업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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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선5기 공약사항인 복지·경제 등 6개 분야 31개 과제·65개 사업을 도정운영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한다.

이재율 기획조정실장은 6일 도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5기 공약사항의 실행력 확보와 이를 토대로 향후 도정운영방향을 설정해 추진해 대한민국을 여는 경기도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재율 실장은 “복지·경제·교통·경기북부·교육·문화 등 6개 분야 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도정운영전략은 도민을 무한섬기는 경기도, 평화와 협력·번영하는 경기북부, 일자리 천국·살맛나는 경기도 등 새천년을 준비하는 경기도로 정했다”고피력했다.

이 실장은 “복지 분야는 위기가정 무한돌봄, 24시간 아이돌봄 확대 등 10개 과제, 경제분야는 경기만 요트·보트허브 및 레저항공 산업육성 등 7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통 분야에서 도가 심혈을 기울리고 있는 GTX추진과 출퇴근 익스프레스 프로젝트 등 2개 과제와 경기북부분야엔 주한미군반환공여구역 체계적 개발 등 6개 과제를 수행해 북부지역 개발을 촉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 분야에선 청년불패 프로젝트, 고교 기숙사건립 등 2개, 문화 분야에는 종교단체 지원강화 및 시공초월 문화프로젝트 등 4개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에 대한 향후계획은 이달말 사업예산반영 등 실행확보를 통한 공약사항을 최종확정하고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와 2014 비전과 전략 및 도정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키로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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