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보건소, 직원들 교대로 민원 안내 전담직원 배치 근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6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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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이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이달부터 민원안내 도우미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등 ‘친절한 보건소 만들기’에 나섰다.

6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은 대부분 노인이나 예방접종 대상자인 영유아로 지금까지는 진료와 기타 다른 서비스를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보건소는 이달부터 민원인들이 많이 몰리는 오전 9시~12시까지 민원안내 도우미 전담직원을 로비에 배치, 눈높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미들은 업무안내와 문의사항 답변 등 민원인들이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안내서비스를 도와주고 있다.

보건소 직원인 김봉자 씨는 “기존에는 민원인이 방문 시 친절하게 안내하고자 해도 업무 중이다 보면 고객들에게 소홀할 우려가 있었다”며, “담당자를 정해 민원인 안내를 전담한다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숙 보건소장은 지난달 30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한 보건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친절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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