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무료진료서비스 '맞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5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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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ㆍ아주대학병원 [시민일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영민)가 지역내 외국인주민에게 최상의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병원과 무료진료서비스협약식을 4일 체결했다.

5일 센터에 따르면 5월 처음으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내에서 무료진료서비스를 실시한 아주대학교병원은 건강검진 및 내과(엑스레이, 심전도, 골밀도), 재활의학과, 치과 등 종합의료서비스를 매월 홀수 달 첫째 주 일요일 오후 2~6시까지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무료진료 협약을 통해 그동안 센터에서 진행하던 민간 의료봉사단체의 무료진료와 연계해 더욱 심도 있는 진료와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종합의료서비스에는 베트남 의료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도왔다.

베트남에서 온 반트 씨는 “한국의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께 진료를 받게 되서 정말 행복했다”며 “많은 외국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위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민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꼼꼼히 체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이 화성시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지원협약식을 4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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