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쌀' 품질관리도 일등!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05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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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지별로 재배농가의 표찰 세워 개별 관리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관리를 위해 재배과정에서부터 필지별로 재배농가의 표찰을 게시해 개별 관리하고 있다.

5일 여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재배농가 표찰 게시는 재배농업인들 책임감을 부여하고, 여주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

센터는 지력이 좋은 필지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탑라이스단지 2곳 367필지 102㏊에 전국 최고의 쌀 생산단지임을 알리기 위한 홍보탑과 필지별 개별표찰을 세웠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일등경기미 G+라이스생산단지 1079참여농가와 4286필지 1033㏊에도 개별표찰을 세워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로 운영하는 여주쌀품질혁신단지 1490농가 7721필지 1707㏊에도 같은 방법으로 품종, 주소, 경작자, 지번, 지적 등을 기입한 개별 소표찰을 세워 관리하고 있다.

여주 고품질쌀 생산단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김덕수 작물기술팀장은 "이렇게 표찰을 표시함으로써 재배농업인으로 하여금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며, 인근 필지와 비교하여 소홀히 관리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부여하는 등의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력이 다소 낮아 고품질쌀 생산여건이 불리한 지역은 군에서 기능성쌀이나 가공용쌀 등으로 재배를 유도해 여주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원료곡부터 차별화를 둬 관리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농업기술센터는 여주쌀 품질관리를 위해 재배과정에서부터 필지별로 재배농가의 표찰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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