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균형 잡힌 인지능력 개발을 위해 주1회 독서도우미를 지원하는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는 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30가구를 추가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4인 기준 3913천원)의 만2~6세 이하의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당 2명 이상 동시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팀을 방문, 건강보험 영수증 또는 소득관계증빙서류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아동 또는 부모 모두가 장애인인 아동,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한 부모가정, 다자녀가구 등으로 우선순위에 의거 선정한다.
서비스 총 비용(약 4~4만5000원) 중 우선순위 대상아동은 매월 2만7000원, 그 외 아동은 매월 2만원을 교육 기간인 8월부터 10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주1회 독서도우미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책을 골라 독서지도 및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 “영?유아기에 적절한 독서습관은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가정에서는 이번 추가모집기간에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은 아동들의 균형 잡힌 인지능력 개발을 위해 주1회 독서도우미를 지원하는 아동인지능력 향상서비스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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